2022. 6. 22. 23:15ㆍNews : 활동내용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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거리에서 마주친 패셔니스타 여인들
그저 엄마, 아주머니, 할머니라고 지칭하는 건 무례한 태도처럼 여겨진다. 사진가 김동현이 서울의 유서 깊은 거리에서 마주친 이 여인들은 패션 서사를 지닌 채 큰 영감을 주는 패셔니스타들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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