동대문 야간 시장일 2일쩨
밤낮을 바꾸는 것에 적응중 10시까지 부랴부랴 출근해 매장을 개점하고 잠깐이건 기다렸다 오늘은 잘해야지!! 하며 그리고 일을 시작하고 오늘은 웬일인지 잘 적응하고 있는 중인 것 같아 편안한 상태로 퇴근 ,그리고 아침햊살을 보며 가벼운 운동 그것들은 끝낸 후 카톡을 확인하니 단 톡 방은 불이 나 있었다.. 실수를 한 것이다 일 하 때 입은 점퍼를 뒤지니.. 나오는 점표.. 아.. 역시.. 사람은 긴장을 해야하는거다 , 일은 일대로 똑바로 처리해야되는대 괜스리 들뜬 기분이 실수를 만들었다.. 더 일에 집중해야겠다. 남돈 받기는 힘드니 특히 이시국에 정신을 챙기고 잠자리로 가 취침 오후 3시쯤 부랴부랴 뜨지는 눈.. 더 자기에는 아쉽고 덜자기에는 일이 걱정되는 기분.. 여차여차 해서 사진편집을 잠깐하고, 중고..
2020.03.25